<p></p><br /><br />공수처에 파견된 검찰 수사관 10명 중 9명이 검찰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. <br> <br>검찰개혁의 상징인 공수처는 시작부터 삐걱거리고, 검찰은 권력 부패 수사 역량이 줄고 있습니다. <br> <br>누구를 위한 검찰개혁이냐는 논란이 끊이지 않는데요. <br> <br>문재인 정부 4년 동안 매달려왔는데,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말까지 나올까 걱정입니다. <br> <br>오늘 한 마디는 < 짐 싸는 이유 > 로 하겠습니다 <br> <br>오늘 뉴스는 여기까지입니다. <br> <br>내일도 뉴스에이입니다.